잇사고

UPCYCLING

새로운 생명을 담다

물건에는 세월과 기억이 존재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건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잇사고는 버려지고 잊혀져가는 물건에 기술의 바람을 불어넣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담습니다.

새로운 가치 창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재활용률이 낮은 물건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함으로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합니다.

    • UPCYCLING no.1
    • UPCYCLING no.2
    • UPCYCLING no.3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버려지는 재료의 활용은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나아가 환경을 살립니다.
잇사고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익숙한 듯 새로운 오브제

업사이클링 제품과 기술의 융합은 익숙한 물건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간 속 익숙하면서 새로운 오브제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갑니다.